영풍문고는 우리나라의 3대 대형서점(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니다. 더불어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도 독서를 위한 책을 검색할 때에도 영풍문고에서 하게 된답니다.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영풍문고 재고확인도 할 수 있어서, 서점 방문 전에 꼭 확인하고 출발하곤 합니다.
검색으로 간단하게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홈피 주소가 ypbooks이라서 가끔 까먹는답니다. 기억이 안나실 때는 그냥 검색을 하면 됩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가장 상단에 검색바가 있습니다. 저는 주로 이 곳에서 미리 선점해 둔 책 제목을 가지고 검색을 합니다. 이번에는 '그로스해킹'이라는 도서에 관심이 있어서 검색해 봤습니다.
책 제목과 다르게 이 책은 마케팅 책이랍니다. 어쨋든 검색을 하면 결과가 리스트형식으로 제공됩니다. 비슷한 제목이 책도 같이 검색이 되니 정확한 타게팅으로 클릭을 해서 들어가 봅니다.
일반적인 쇼핑몰과 같은 모양으로 책소개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영풍문고 재고확인하는 법을 알아보는 것이니 왼쪽 책 미리보기 화면 바로 아래의 [영업점 재고/위치] 버튼을 눌러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해당 서적의 재고상황이 영업점(지점)별로 한 화면에 보여주는 작은 창이 뜹니다. 이 곳에서 재고를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고가 확인된다면 해당 지점을 클릭해보면, 위 그림처럼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해당 지점의 도서위치까지 안내를 해주고 있네요.
온라인으로 바로 신청해서 구매할 수도 있지만, 저는 서점에 들러서 책냄새도 한 번 맡아보는 것을 좋아해서 직접 찾아간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이에 누가 사갈까봐서 전화도 한 통하고 가는데요. 해당 지점의 전화번호도 안내되어 있어서 바로 통화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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