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외래어퀴즈인데요. 외래어란 무엇일까요?
외래어란 외국어로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어에 동화되어 한국어로서 사용되는 언어라고 백과사전은 말하고 있습니다.
차용어라고도 하는데요. 외국어와 외래어는 구별이 어렵지만 몇가지 기준을 두어서 구분하고 있다고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이는 외래어! 여러분은 얼마나 적확하게 알고 있나요?
오늘은 혼동하기 쉬운 외래어를 몇가지 퀴즈로 한번 살펴볼건데요.
여러분도 외래어퀴즈 한번 풀어보세요.
아래의 외래어 퀴즈는 네이버에서 국어퀴즈로 검색한 후 외래어퀴즈 탭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더 풀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네이버 국어퀴즈를 한번 살펴보세요.
메시지와 메세지 중 올바른 표현은?
마니아와 매니아 중 골라보세요.
앵콜, 앙콜, 앵코르, 앙코르 중 어떤거?
로보트와 로봇 중에서는 어느게 맞을까요?
케찹, 캐첩, 케챱, 케첩 헷갈리시죠?
페스티발과 페스티벌은?
그럼 심포지움과 심포지엄 둘 중 어떤게 정답일까요?
이번에는 패러독스와 파라독스입니다.
미스터리와 미스테리 둘 중 정답은?
도넛과 도우넛 그리고 도너츠 중에서 정답은?
네비게이터와 내비게이터 헷갈리시죠?
위와 비슷합니다. 내비게이션과 네비게이션?
어때요 몇 개나 맞추셨나요? 생각보다 쉽지 않죠?
외래어도 우리나라 말입니다. 올바른 표기법을 알고 제대로 사용하는 한국인이 되는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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